이번엔 남편의 픽으로 고른 드라마인데... 뭔가.. 내가 원하던 러브라인이 아니어서.. 쫌.... 정주행 바로 하기 힘들었던 드라마ㅠ 난.. 수아와 로이가 이어지길.. 바랬는데ㅠㅠ 조이서랑 되다니!!! (뭔가 조이서 캐릭이 영 내스타일은 아닌듯ㅋㅋ) 여주인공에 대한 인식이 있어 그런가... 서브가 나았던 거 같기도 하고ㅋㅋ 근데 반대로 남편은 조이서를 엄청 좋아했다능ㅎㅎㅎ 스토리는 색다르고 남주도 뭔가 퐈이트 있는 모습이 좋았다! (다만 아쉬운건.. 러브라인??ㅋㅋ 난 제일 큰듯ㅎㅎ) 약간 옛날 드라마로 치면.. 식객보는 느낌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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