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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day/2022년

한국영화 : 경관의 피

by 워나티쳐 2023. 6. 9.

:( 뭔가.. 우리나라의 경찰세계를 정확히 보여주고 있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던 영화이다. 욕을 엄청 씨부리며 봤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뭔가가.. 이해도 되는 거 같기도 하고~ 경찰의 힘만으로는 되지 않는 것들이 있기에 어쩔 수 없는 눈눈이이 같은 순간들도 있어야 하는 건가 라고 생각이 되면서.. 복잡한 영화다 ㅋㅋㅋ 배우들의 연기도 스토리도 깔끔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