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영화7 한국영화 : 경관의 피 :( 뭔가.. 우리나라의 경찰세계를 정확히 보여주고 있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던 영화이다. 욕을 엄청 씨부리며 봤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뭔가가.. 이해도 되는 거 같기도 하고~ 경찰의 힘만으로는 되지 않는 것들이 있기에 어쩔 수 없는 눈눈이이 같은 순간들도 있어야 하는 건가 라고 생각이 되면서.. 복잡한 영화다 ㅋㅋㅋ 배우들의 연기도 스토리도 깔끔했다! 2023. 6. 9. 한국영화 : 꾼 :) 이것을 보고.. 와.. 사기꾼도 진짜 머리가 좋아야 한다는것을 아주 아주 크게~~~ 느껴버린...ㅋㅋㅋ 처음 봤을 땐 뭐지?? 이해가 좀 안됐는데 2번정도 보고나니까 이해가 좀 되면서~~~~ 계속 봐도 딱히 질린다는 느낌은 없다! 현실에서는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여튼 마무리는 아주 깔끔했음 ㅎㅎ 2023. 3. 18. 한국영화 : 검사외전 :) 영화관에서 본거랑 합치면... 적어도 한 5번은 본 영화ㅎㅎ 남는 것은 붐바스틱뿐이 없는 ㅋㅋ 영화지만 뭐 긴글을 적기엔 그냥 재밌었다! 연기는 두말 할 것 없고 ㅋㅋ 스토리도 짱짱하니 찝찝함이 1도 없는 영화! 개잼 존잼~~~~~ 2023. 3. 18. 이전 1 2 다음